태종대, ‘한국 관광 100선’ 6차례 연속 선정
입력 2025.03.04 (10:26)
수정 2025.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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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유원지가 '한국관광 100선'에 여섯 차례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추려 선정하는 것으로, 태종대는 뛰어난 자연 풍광과 다양한 생태 관광 환경이 인정됐습니다.
이밖에 부산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해동 용궁사, 광안리·송정·해운대 해수욕장 등 모두 12곳이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추려 선정하는 것으로, 태종대는 뛰어난 자연 풍광과 다양한 생태 관광 환경이 인정됐습니다.
이밖에 부산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해동 용궁사, 광안리·송정·해운대 해수욕장 등 모두 12곳이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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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 ‘한국 관광 100선’ 6차례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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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10:26:53
- 수정2025-03-04 11:01:30

태종대 유원지가 '한국관광 100선'에 여섯 차례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추려 선정하는 것으로, 태종대는 뛰어난 자연 풍광과 다양한 생태 관광 환경이 인정됐습니다.
이밖에 부산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해동 용궁사, 광안리·송정·해운대 해수욕장 등 모두 12곳이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추려 선정하는 것으로, 태종대는 뛰어난 자연 풍광과 다양한 생태 관광 환경이 인정됐습니다.
이밖에 부산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해동 용궁사, 광안리·송정·해운대 해수욕장 등 모두 12곳이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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