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3.04 (19:48)
수정 2025.03.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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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교육현장에도 어김없이 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새 학기가 시작된 각급 학교마다 설레임과 긴장감이 가득했을텐데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해드립니다.
새해 교육 현장에는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과 갈수록 줄어드는 학령 인구 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은 언제나 가능성을 찾고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힘이죠.
오늘 새 학기의 시작이 그런 희망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새 학기가 시작된 각급 학교마다 설레임과 긴장감이 가득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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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은 언제나 가능성을 찾고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힘이죠.
오늘 새 학기의 시작이 그런 희망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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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 학기가 시작된 각급 학교마다 설레임과 긴장감이 가득했을텐데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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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은 언제나 가능성을 찾고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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