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때려 부숴” 서천호 의원…제명 결의안 제출
입력 2025.03.04 (21:49)
수정 2025.03.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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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를 때려 부숴야 한다고 발언한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에 대해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다"며,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도 입장문을 내고, 서 의원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다"며,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도 입장문을 내고, 서 의원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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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때려 부숴” 서천호 의원…제명 결의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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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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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를 때려 부숴야 한다고 발언한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에 대해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다"며,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도 입장문을 내고, 서 의원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다"며,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도 입장문을 내고, 서 의원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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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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