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국제컬링대회 6일부터 개최
입력 2025.03.04 (23:42)
수정 2025.03.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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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가 모레(6일)부터 나흘 동안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 경쟁했던 강릉시청 소속의 '팀 김'과 일본의 '팀 후지사와'를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터키 등 모두 9개 나라 16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 경쟁했던 강릉시청 소속의 '팀 김'과 일본의 '팀 후지사와'를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터키 등 모두 9개 나라 16개 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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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국제컬링대회 6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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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3:42:13
- 수정2025-03-05 06:49:47

'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가 모레(6일)부터 나흘 동안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 경쟁했던 강릉시청 소속의 '팀 김'과 일본의 '팀 후지사와'를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터키 등 모두 9개 나라 16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 경쟁했던 강릉시청 소속의 '팀 김'과 일본의 '팀 후지사와'를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터키 등 모두 9개 나라 16개 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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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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