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미세먼지 원인 물질 제거 촉매 개발
입력 2025.03.05 (08:05)
수정 2025.03.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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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물질을 유니스트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유니스트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주로 배출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등 3종 물질을 제거하는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금속산화물 촉매 개발로 3종류의 원인 물질을 동시에 제거해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주로 배출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등 3종 물질을 제거하는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금속산화물 촉매 개발로 3종류의 원인 물질을 동시에 제거해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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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미세먼지 원인 물질 제거 촉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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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08:05:56
- 수정2025-03-05 08:10:11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물질을 유니스트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유니스트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주로 배출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등 3종 물질을 제거하는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금속산화물 촉매 개발로 3종류의 원인 물질을 동시에 제거해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주로 배출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등 3종 물질을 제거하는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금속산화물 촉매 개발로 3종류의 원인 물질을 동시에 제거해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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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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