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지서 두꺼비 4백여 마리 발견”
입력 2025.03.05 (08:34)
수정 2025.03.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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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망월지 일대에서 최근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두꺼비 4백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수성구청은 지난 1일, 욱수산에서 망월지로 이동하는 두꺼비 무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인 망월지 일대에서는 매년 2,3월이면 천 마리가 넘는 성체 두꺼비가 산란하고 있는데, 구청 측은 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해 두꺼비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지난 1일, 욱수산에서 망월지로 이동하는 두꺼비 무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인 망월지 일대에서는 매년 2,3월이면 천 마리가 넘는 성체 두꺼비가 산란하고 있는데, 구청 측은 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해 두꺼비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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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월지서 두꺼비 4백여 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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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08:34:46
- 수정2025-03-05 08:39:47

대구 수성구 망월지 일대에서 최근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두꺼비 4백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수성구청은 지난 1일, 욱수산에서 망월지로 이동하는 두꺼비 무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인 망월지 일대에서는 매년 2,3월이면 천 마리가 넘는 성체 두꺼비가 산란하고 있는데, 구청 측은 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해 두꺼비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지난 1일, 욱수산에서 망월지로 이동하는 두꺼비 무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인 망월지 일대에서는 매년 2,3월이면 천 마리가 넘는 성체 두꺼비가 산란하고 있는데, 구청 측은 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해 두꺼비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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