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 12억 8천만 원 투입
입력 2025.03.05 (09:54)
수정 2025.03.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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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고랭지배추 등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에 올해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방제사업은 고랭지배추 씨스타 선충 방제와 과수화상병 방제, 과수 돌발 해충 방제 등입니다.
삼척시는 또 오늘(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 약제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약제를 선정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요 방제사업은 고랭지배추 씨스타 선충 방제와 과수화상병 방제, 과수 돌발 해충 방제 등입니다.
삼척시는 또 오늘(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 약제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약제를 선정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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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 12억 8천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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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09:54:38
- 수정2025-03-05 13:14:58

삼척시가 고랭지배추 등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에 올해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방제사업은 고랭지배추 씨스타 선충 방제와 과수화상병 방제, 과수 돌발 해충 방제 등입니다.
삼척시는 또 오늘(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 약제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약제를 선정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요 방제사업은 고랭지배추 씨스타 선충 방제와 과수화상병 방제, 과수 돌발 해충 방제 등입니다.
삼척시는 또 오늘(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 약제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약제를 선정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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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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