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실질적 변화 촉진’ 근로감독 방향 개편
입력 2025.03.05 (10:20)
수정 2025.03.05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물량 중심의 적발형 감독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지원형 감독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과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제조업, 중소병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업종을 선정해 집중 감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고의 또는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기준과 산업안전 통합감독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과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제조업, 중소병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업종을 선정해 집중 감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고의 또는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기준과 산업안전 통합감독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노동청, ‘실질적 변화 촉진’ 근로감독 방향 개편
-
- 입력 2025-03-05 10:20:30
- 수정2025-03-05 11:06:11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물량 중심의 적발형 감독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지원형 감독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과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제조업, 중소병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업종을 선정해 집중 감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고의 또는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기준과 산업안전 통합감독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과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제조업, 중소병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업종을 선정해 집중 감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고의 또는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기준과 산업안전 통합감독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