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대구·경북 낮부터 기온 올라…대구 낮 최고 10도
입력 2025.03.05 (10:49)
수정 2025.03.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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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경칩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0도, 포항 8, 안동 9도 등 5도에서 10도 분포로 어제보다 3,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선박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0도, 포항 8, 안동 9도 등 5도에서 10도 분포로 어제보다 3,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선박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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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칩’ 대구·경북 낮부터 기온 올라…대구 낮 최고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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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10:49:58
- 수정2025-03-05 11:07:02

절기상 경칩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0도, 포항 8, 안동 9도 등 5도에서 10도 분포로 어제보다 3,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선박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0도, 포항 8, 안동 9도 등 5도에서 10도 분포로 어제보다 3,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선박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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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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