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상품권’ 신라면세점 등에서 사용 중단
입력 2025.03.05 (17:16)
수정 2025.03.05 (1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상품권이 신라면세점과 CJ푸드빌,에버랜드 등에서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당 상품권 제휴사들이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상품권의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휴사들이 사용 중단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에 대한 변제가 충분히 가능한데, 일부 제휴사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결정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당 상품권 제휴사들이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상품권의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휴사들이 사용 중단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에 대한 변제가 충분히 가능한데, 일부 제휴사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결정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홈플러스 상품권’ 신라면세점 등에서 사용 중단
-
- 입력 2025-03-05 17:16:29
- 수정2025-03-05 17:19:41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상품권이 신라면세점과 CJ푸드빌,에버랜드 등에서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당 상품권 제휴사들이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상품권의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휴사들이 사용 중단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에 대한 변제가 충분히 가능한데, 일부 제휴사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결정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당 상품권 제휴사들이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상품권의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휴사들이 사용 중단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에 대한 변제가 충분히 가능한데, 일부 제휴사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결정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