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 캐나다·멕시코 관세 경감 가능성 시사

입력 2025.03.05 (19:09) 수정 2025.03.05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일부 경감 조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장관은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관세 부과 유예가 아닌 중간 지점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를 만날 것이며, 조만간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이란 취지로 설명했는데, 미국 언론은 이런 발언을 관세 경감 방안으로 해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상무장관, 캐나다·멕시코 관세 경감 가능성 시사
    • 입력 2025-03-05 19:09:52
    • 수정2025-03-05 19:14:00
    뉴스7(창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일부 경감 조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장관은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관세 부과 유예가 아닌 중간 지점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를 만날 것이며, 조만간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이란 취지로 설명했는데, 미국 언론은 이런 발언을 관세 경감 방안으로 해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