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위해 연합하는 대학들…지원책 논의
입력 2025.03.05 (19:46)
수정 2025.03.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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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대대적 지원을 하는 '글로컬 대학'과 관련해 대학들의 연합과 통폐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대학이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연합 대학인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동아대-동서대 등과 함께 세종청사에서 2024년 지정 글로컬대학 제2차 혁신지원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규제를 혁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이후 목포대와 전남도립대 등 상당수 지방대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대 연합은 공동 법인을 설립하는 등 자구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연합 대학인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동아대-동서대 등과 함께 세종청사에서 2024년 지정 글로컬대학 제2차 혁신지원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규제를 혁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이후 목포대와 전남도립대 등 상당수 지방대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대 연합은 공동 법인을 설립하는 등 자구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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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 위해 연합하는 대학들…지원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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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19:46:19
- 수정2025-03-05 20:21:09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대대적 지원을 하는 '글로컬 대학'과 관련해 대학들의 연합과 통폐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대학이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연합 대학인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동아대-동서대 등과 함께 세종청사에서 2024년 지정 글로컬대학 제2차 혁신지원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규제를 혁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이후 목포대와 전남도립대 등 상당수 지방대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대 연합은 공동 법인을 설립하는 등 자구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연합 대학인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동아대-동서대 등과 함께 세종청사에서 2024년 지정 글로컬대학 제2차 혁신지원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규제를 혁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이후 목포대와 전남도립대 등 상당수 지방대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대 연합은 공동 법인을 설립하는 등 자구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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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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