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3.05 (20:00)
수정 2025.03.05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산 로봇랜드 사태 기억하시죠?
민간사업자가 채무 불이행 뒤 제기한 소송에서 행정이 패소해, 천6백억 원을 물어준 일입니다.
창원 웅동 1지구 사업 민간사업자의 대출 연장이 최근 무산되면서, 로봇랜드 사태의 전철을 밟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업자는 수익을 보장받고 정치인은 표를 받는데, 세금이 그 이익을 보전하는 모습, 이대로 괜찮은지 다시 묻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채무 불이행 뒤 제기한 소송에서 행정이 패소해, 천6백억 원을 물어준 일입니다.
창원 웅동 1지구 사업 민간사업자의 대출 연장이 최근 무산되면서, 로봇랜드 사태의 전철을 밟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업자는 수익을 보장받고 정치인은 표를 받는데, 세금이 그 이익을 보전하는 모습, 이대로 괜찮은지 다시 묻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 입력 2025-03-05 20:00:01
- 수정2025-03-05 20:14:19

마산 로봇랜드 사태 기억하시죠?
민간사업자가 채무 불이행 뒤 제기한 소송에서 행정이 패소해, 천6백억 원을 물어준 일입니다.
창원 웅동 1지구 사업 민간사업자의 대출 연장이 최근 무산되면서, 로봇랜드 사태의 전철을 밟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업자는 수익을 보장받고 정치인은 표를 받는데, 세금이 그 이익을 보전하는 모습, 이대로 괜찮은지 다시 묻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채무 불이행 뒤 제기한 소송에서 행정이 패소해, 천6백억 원을 물어준 일입니다.
창원 웅동 1지구 사업 민간사업자의 대출 연장이 최근 무산되면서, 로봇랜드 사태의 전철을 밟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업자는 수익을 보장받고 정치인은 표를 받는데, 세금이 그 이익을 보전하는 모습, 이대로 괜찮은지 다시 묻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