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첫 두꺼비 산란 관찰”

입력 2025.03.05 (21:58) 수정 2025.03.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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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절기상 경칩인 오늘 청주 양서류 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두꺼비 산란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원흥이 생태공원과 잠자리 공원, 맹꽁이 생태공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권역마다 두꺼비알과 두꺼비, 산개구리알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2월 17일 첫 발견된 것에 비하면 다소 늦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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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올해 첫 두꺼비 산란 관찰”
    • 입력 2025-03-05 21:58:44
    • 수정2025-03-05 22:03:42
    뉴스9(청주)
청주시는 절기상 경칩인 오늘 청주 양서류 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두꺼비 산란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원흥이 생태공원과 잠자리 공원, 맹꽁이 생태공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권역마다 두꺼비알과 두꺼비, 산개구리알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2월 17일 첫 발견된 것에 비하면 다소 늦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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