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천 원의 아침밥’ 확대
입력 2025.03.06 (07:49)
수정 2025.03.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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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올해 '천 원의 아침밥'을 확대 운영합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오는 12월 19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반까지 생협 후생관에서 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식수 인원은 지난해 2만 4천 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 끼 식사 비용 6천 원 가운데 농식품부와 전북대가 각각 2천 원, 전북도와 전주시가 천 원을 지원합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오는 12월 19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반까지 생협 후생관에서 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식수 인원은 지난해 2만 4천 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 끼 식사 비용 6천 원 가운데 농식품부와 전북대가 각각 2천 원, 전북도와 전주시가 천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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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천 원의 아침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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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7:49:08
- 수정2025-03-06 08:13:53

전북대가 올해 '천 원의 아침밥'을 확대 운영합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오는 12월 19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반까지 생협 후생관에서 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식수 인원은 지난해 2만 4천 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 끼 식사 비용 6천 원 가운데 농식품부와 전북대가 각각 2천 원, 전북도와 전주시가 천 원을 지원합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오는 12월 19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반까지 생협 후생관에서 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식수 인원은 지난해 2만 4천 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 끼 식사 비용 6천 원 가운데 농식품부와 전북대가 각각 2천 원, 전북도와 전주시가 천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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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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