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광주가 올림픽에 중요한 역할…협의체 구성”
입력 2025.03.06 (08:30)
수정 2025.03.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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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계올림픽의 국내 유치 지역으로 선정된 전북이 본선 경쟁에 대비해 광주를 비롯한 연대 도시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BS광주 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수영과 양궁 종목은 광주의 경기장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고, 두 개 종목의 선수단 인원이 전체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광주가 올림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올림픽 유치가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 동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BS광주 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수영과 양궁 종목은 광주의 경기장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고, 두 개 종목의 선수단 인원이 전체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광주가 올림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올림픽 유치가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 동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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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광주가 올림픽에 중요한 역할…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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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8:30:21
- 수정2025-03-06 08:43:03

2036 하계올림픽의 국내 유치 지역으로 선정된 전북이 본선 경쟁에 대비해 광주를 비롯한 연대 도시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BS광주 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수영과 양궁 종목은 광주의 경기장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고, 두 개 종목의 선수단 인원이 전체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광주가 올림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올림픽 유치가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 동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BS광주 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수영과 양궁 종목은 광주의 경기장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고, 두 개 종목의 선수단 인원이 전체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광주가 올림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올림픽 유치가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 동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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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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