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산물 방사능 자체 검사 중단…“이상 미발견”
입력 2025.03.06 (09:55)
수정 2025.03.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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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자체적으로 추가 시행해 온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잠정 중단합니다.
강원도는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279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한 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체 검사를 장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과 해양수산부 위탁 업체가 각각 진행하고 있는 검사 결과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279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한 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체 검사를 장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과 해양수산부 위탁 업체가 각각 진행하고 있는 검사 결과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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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수산물 방사능 자체 검사 중단…“이상 미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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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9:55:16
- 수정2025-03-06 10:09:37

강원도가 자체적으로 추가 시행해 온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잠정 중단합니다.
강원도는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279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한 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체 검사를 장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과 해양수산부 위탁 업체가 각각 진행하고 있는 검사 결과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279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한 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체 검사를 장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과 해양수산부 위탁 업체가 각각 진행하고 있는 검사 결과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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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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