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홍수 조절용 저수지에 수자원공사 직원 빠져 2명 사상
입력 2025.03.06 (15:57)
수정 2025.03.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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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 55분쯤 경남 고성군에 있는 홍수 조절용 저수지에 수자원공사 직원 2명이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은 숨지고 50대 직원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은 숨지고 50대 직원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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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 홍수 조절용 저수지에 수자원공사 직원 빠져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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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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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 55분쯤 경남 고성군에 있는 홍수 조절용 저수지에 수자원공사 직원 2명이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은 숨지고 50대 직원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은 숨지고 50대 직원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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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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