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벚꽃 다음 달 2일 만개…추위로 개화 늦어져
입력 2025.03.06 (21:48)
수정 2025.03.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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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파로 봄꽃 개화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산림청은 경남에서 오는 22일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31일 진달래, 다음 달 2일쯤 벚나무가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입니다.
산림청은 경남에서 오는 22일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31일 진달래, 다음 달 2일쯤 벚나무가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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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벚꽃 다음 달 2일 만개…추위로 개화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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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06 21:56:13

최근 한파로 봄꽃 개화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산림청은 경남에서 오는 22일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31일 진달래, 다음 달 2일쯤 벚나무가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입니다.
산림청은 경남에서 오는 22일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31일 진달래, 다음 달 2일쯤 벚나무가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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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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