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민 상생 토크’…기회발전특구 등 건의
입력 2025.03.06 (21:52)
수정 2025.03.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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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의 여섯 번째 '도민 상생 토크'가 오늘(6일) 창녕군 영산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군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창녕군민들은 대합 일반산단의 기회발전특구 특구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시스템 개선, 작물 전환 농가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창녕군민들은 대합 일반산단의 기회발전특구 특구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시스템 개선, 작물 전환 농가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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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도민 상생 토크’…기회발전특구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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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21:52:17
- 수정2025-03-06 22:04:25

박완수 경남지사의 여섯 번째 '도민 상생 토크'가 오늘(6일) 창녕군 영산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군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창녕군민들은 대합 일반산단의 기회발전특구 특구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시스템 개선, 작물 전환 농가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창녕군민들은 대합 일반산단의 기회발전특구 특구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시스템 개선, 작물 전환 농가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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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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