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날…충북 각계 ‘차별 없는 일터’ 촉구
입력 2025.03.06 (21:57)
수정 2025.03.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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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충북 여성계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과 혐오를 넘어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자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여성 경제 참가율, 기업 내 여성 임원 비율 등을 종합해 산출한, 이른바 유리천장지수가 OECD 국가 가운데 12년 연속 최하위고 성별 임금 격차는 1996년부터 꼴찌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회 양극화를 끝내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여성 경제 참가율, 기업 내 여성 임원 비율 등을 종합해 산출한, 이른바 유리천장지수가 OECD 국가 가운데 12년 연속 최하위고 성별 임금 격차는 1996년부터 꼴찌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회 양극화를 끝내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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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성의날…충북 각계 ‘차별 없는 일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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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21:57:05
- 수정2025-03-06 22:09:33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충북 여성계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과 혐오를 넘어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자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여성 경제 참가율, 기업 내 여성 임원 비율 등을 종합해 산출한, 이른바 유리천장지수가 OECD 국가 가운데 12년 연속 최하위고 성별 임금 격차는 1996년부터 꼴찌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회 양극화를 끝내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여성 경제 참가율, 기업 내 여성 임원 비율 등을 종합해 산출한, 이른바 유리천장지수가 OECD 국가 가운데 12년 연속 최하위고 성별 임금 격차는 1996년부터 꼴찌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회 양극화를 끝내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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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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