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수색·인양 장기화
입력 2025.03.06 (21:59)
수정 2025.03.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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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어선 화재가 난 지 3주째로 접어들면서, 해경은 일상 경비 활동을 포함해 실종자 장기 수색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또 침몰한 화재 어선의 선체 인양 작업도 선주 측 사정 등으로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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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수색·인양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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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21:59:09
- 수정2025-03-06 22:01:22

부안 어선 화재가 난 지 3주째로 접어들면서, 해경은 일상 경비 활동을 포함해 실종자 장기 수색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또 침몰한 화재 어선의 선체 인양 작업도 선주 측 사정 등으로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침몰한 화재 어선의 선체 인양 작업도 선주 측 사정 등으로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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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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