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구조된 독수리 2마리, GPS 달고 방사
입력 2025.03.06 (23:22)
수정 2025.03.07 (0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구조돼 치료받은 독수리 2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사한 독수리 중 한 마리는 지난해 12월 시력을 잃은 채 구조돼 치료를 마쳤고, 다른 한 마리는 올해 1월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이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독수리에 위치 추적 장치, GPS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방사한 독수리 중 한 마리는 지난해 12월 시력을 잃은 채 구조돼 치료를 마쳤고, 다른 한 마리는 올해 1월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이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독수리에 위치 추적 장치, GPS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서 구조된 독수리 2마리, GPS 달고 방사
-
- 입력 2025-03-06 23:22:05
- 수정2025-03-07 00:02:11

울산에서 구조돼 치료받은 독수리 2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사한 독수리 중 한 마리는 지난해 12월 시력을 잃은 채 구조돼 치료를 마쳤고, 다른 한 마리는 올해 1월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이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독수리에 위치 추적 장치, GPS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방사한 독수리 중 한 마리는 지난해 12월 시력을 잃은 채 구조돼 치료를 마쳤고, 다른 한 마리는 올해 1월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이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독수리에 위치 추적 장치, GPS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