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까지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노력”
입력 2025.03.07 (08:16)
수정 2025.03.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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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가 참사 100일을 맞는 다음 달 7일까지 참사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위원 14명은 광주 유가족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유가족들의 입장을 전달 받고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특위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과 함께 무안공항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위 위원 14명은 광주 유가족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유가족들의 입장을 전달 받고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특위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과 함께 무안공항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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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초까지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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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07 08:26:36

국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가 참사 100일을 맞는 다음 달 7일까지 참사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위원 14명은 광주 유가족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유가족들의 입장을 전달 받고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특위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과 함께 무안공항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위 위원 14명은 광주 유가족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유가족들의 입장을 전달 받고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특위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과 함께 무안공항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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