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희생자·국가유공자 통합 안치
입력 2025.03.07 (09:56)
수정 2025.03.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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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공원 안에 흩어져 있던 태평양전쟁 희생자와 무연고 국가유공자 유골이 통합 안치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영락공원에 안치된 태평양 전쟁 희생자 194위와 국가유공자 11위 등 유골 총 205위를 통합 안치한 뒤 평안제를 지냈습니다.
또 종교적·문화적 배경을 고려해 개별 또는 집단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영락공원에는 일제에 강제 동원됐다가 희생된 190여 명의 유골도 안치돼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영락공원에 안치된 태평양 전쟁 희생자 194위와 국가유공자 11위 등 유골 총 205위를 통합 안치한 뒤 평안제를 지냈습니다.
또 종교적·문화적 배경을 고려해 개별 또는 집단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영락공원에는 일제에 강제 동원됐다가 희생된 190여 명의 유골도 안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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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전쟁 희생자·국가유공자 통합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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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09:56:50
- 수정2025-03-07 10:21:33

부산영락공원 안에 흩어져 있던 태평양전쟁 희생자와 무연고 국가유공자 유골이 통합 안치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영락공원에 안치된 태평양 전쟁 희생자 194위와 국가유공자 11위 등 유골 총 205위를 통합 안치한 뒤 평안제를 지냈습니다.
또 종교적·문화적 배경을 고려해 개별 또는 집단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영락공원에는 일제에 강제 동원됐다가 희생된 190여 명의 유골도 안치돼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영락공원에 안치된 태평양 전쟁 희생자 194위와 국가유공자 11위 등 유골 총 205위를 통합 안치한 뒤 평안제를 지냈습니다.
또 종교적·문화적 배경을 고려해 개별 또는 집단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영락공원에는 일제에 강제 동원됐다가 희생된 190여 명의 유골도 안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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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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