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교사 대면조사 임박…“곧 영장 집행”
입력 2025.03.07 (10:31)
수정 2025.03.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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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의 대면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 교사는 현재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돼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대면조사 일정을 정하고 체포영장도 집행할 예정"이라며, "신상 공개 여부 절차도 최대한 서두르겠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 교사는 현재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돼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대면조사 일정을 정하고 체포영장도 집행할 예정"이라며, "신상 공개 여부 절차도 최대한 서두르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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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살해교사 대면조사 임박…“곧 영장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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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10:31:37
- 수정2025-03-07 11:01:31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의 대면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 교사는 현재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돼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대면조사 일정을 정하고 체포영장도 집행할 예정"이라며, "신상 공개 여부 절차도 최대한 서두르겠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 교사는 현재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돼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대면조사 일정을 정하고 체포영장도 집행할 예정"이라며, "신상 공개 여부 절차도 최대한 서두르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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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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