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300회’ 충주 강문성 씨, 최고명예대장

입력 2025.03.07 (10:49) 수정 2025.03.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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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헌혈 300회를 달성한 35살 강문성 씨에게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전달했습니다.

충주에 사는 강 씨는 2008년 고등학생 때 헌혈을 시작해 어제(6일), 충주 헌혈의 집에서 300번째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강 씨는 헌혈 300회 달성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충북혈액원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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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300회’ 충주 강문성 씨, 최고명예대장
    • 입력 2025-03-07 10:49:35
    • 수정2025-03-07 11:06:07
    930뉴스(청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헌혈 300회를 달성한 35살 강문성 씨에게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전달했습니다.

충주에 사는 강 씨는 2008년 고등학생 때 헌혈을 시작해 어제(6일), 충주 헌혈의 집에서 300번째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강 씨는 헌혈 300회 달성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충북혈액원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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