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경상수지 21개월 연속 흑자…수출은 9.1%↓
입력 2025.03.07 (12:18)
수정 2025.03.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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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경상수지가 흑자로 나타나며 2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 4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1월 수출은 498억 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1% 줄었는데 감소세로 돌아선 건 23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등 IT 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됐지만, 석유와 승용차 등의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 4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1월 수출은 498억 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1% 줄었는데 감소세로 돌아선 건 23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등 IT 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됐지만, 석유와 승용차 등의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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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경상수지 21개월 연속 흑자…수출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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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12:18:45
- 수정2025-03-07 12:24:25

올해 첫 경상수지가 흑자로 나타나며 2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 4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1월 수출은 498억 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1% 줄었는데 감소세로 돌아선 건 23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등 IT 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됐지만, 석유와 승용차 등의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 4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1월 수출은 498억 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1% 줄었는데 감소세로 돌아선 건 23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등 IT 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됐지만, 석유와 승용차 등의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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