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17일부터 현장검사
입력 2025.03.07 (20:20)
수정 2025.03.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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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이어 빗썸에 대한 현장 검사에 나섭니다.
FIU의 현장검사는 오는 17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되며,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늘(7일) 빗썸에 통보했습니다.
FIU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고객 확인 의무와 거래제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FIU는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현장검사를 통해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제재를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빗썸 제공]
FIU의 현장검사는 오는 17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되며,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늘(7일) 빗썸에 통보했습니다.
FIU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고객 확인 의무와 거래제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FIU는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현장검사를 통해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제재를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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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17일부터 현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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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07 20:49:45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이어 빗썸에 대한 현장 검사에 나섭니다.
FIU의 현장검사는 오는 17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되며,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늘(7일) 빗썸에 통보했습니다.
FIU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고객 확인 의무와 거래제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FIU는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현장검사를 통해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제재를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빗썸 제공]
FIU의 현장검사는 오는 17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되며,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늘(7일) 빗썸에 통보했습니다.
FIU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고객 확인 의무와 거래제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FIU는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현장검사를 통해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제재를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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