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채무감면 상시 확대

입력 2025.03.10 (07:46) 수정 2025.03.10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과 재기를 돕기 위한 특별채무감면을 올 한 해 동안 연중 실시합니다.

기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3개월씩 기간을 정해 채무를 감면해 줬습니다.

채무 분할 상환 약정을 맺으면, 연 8에서 15퍼센트의 연체이자율이 전액 면제되고, 채무 금액에 따라 상환 기간을 최장 16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채무감면 상시 확대
    • 입력 2025-03-10 07:46:28
    • 수정2025-03-10 09:11:37
    뉴스광장(전주)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과 재기를 돕기 위한 특별채무감면을 올 한 해 동안 연중 실시합니다.

기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3개월씩 기간을 정해 채무를 감면해 줬습니다.

채무 분할 상환 약정을 맺으면, 연 8에서 15퍼센트의 연체이자율이 전액 면제되고, 채무 금액에 따라 상환 기간을 최장 16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