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등 학교 여성 노동자 차별 철폐해야”
입력 2025.03.10 (07:54)
수정 2025.03.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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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과 교육공무직 여성 노동자들이 출산과 육아 지원에서 차별을 겪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급식과 돌봄 등을 맡는 교육공무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정규직과 다른 육아 지원 제도가 적용된다"며 "모성 보호제도에서 정규직 공무원과 차별을 두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급식과 돌봄 등을 맡는 교육공무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정규직과 다른 육아 지원 제도가 적용된다"며 "모성 보호제도에서 정규직 공무원과 차별을 두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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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등 학교 여성 노동자 차별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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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07:54:23
- 수정2025-03-10 08:01:30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과 교육공무직 여성 노동자들이 출산과 육아 지원에서 차별을 겪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급식과 돌봄 등을 맡는 교육공무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정규직과 다른 육아 지원 제도가 적용된다"며 "모성 보호제도에서 정규직 공무원과 차별을 두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급식과 돌봄 등을 맡는 교육공무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정규직과 다른 육아 지원 제도가 적용된다"며 "모성 보호제도에서 정규직 공무원과 차별을 두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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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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