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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외국인 등 ‘동행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입력 2025.03.10 (08:15) 수정 2025.03.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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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 초년생, 외국인 등에게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동행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합니다.

'동행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중개보수 지원 사업과 외국인에게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며, 올해 100곳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30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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