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2년간 전기요금 30억 원 절감
입력 2025.03.10 (08:22)
수정 2025.03.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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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다양한 절전 노력으로 최근 2년간 전기요금 30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전기요금이 인상된 2022년부터 역사 냉방기 중복 가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에스컬레이터 가동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14가지 절전 대책을 추진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0년 이후 해마다 1~5%씩 늘던 전력 사용량이 2023년부터는 매년 3%씩 줄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전기요금이 인상된 2022년부터 역사 냉방기 중복 가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에스컬레이터 가동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14가지 절전 대책을 추진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0년 이후 해마다 1~5%씩 늘던 전력 사용량이 2023년부터는 매년 3%씩 줄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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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통공사, 2년간 전기요금 30억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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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08:22:40
- 수정2025-03-10 09:06:25

대구교통공사가 다양한 절전 노력으로 최근 2년간 전기요금 30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전기요금이 인상된 2022년부터 역사 냉방기 중복 가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에스컬레이터 가동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14가지 절전 대책을 추진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0년 이후 해마다 1~5%씩 늘던 전력 사용량이 2023년부터는 매년 3%씩 줄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전기요금이 인상된 2022년부터 역사 냉방기 중복 가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에스컬레이터 가동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14가지 절전 대책을 추진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0년 이후 해마다 1~5%씩 늘던 전력 사용량이 2023년부터는 매년 3%씩 줄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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