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소득 가정 지원 교육급여 5% 인상
입력 2025.03.10 (10:46)
수정 2025.03.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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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되는 교육급여가 올해 약 5% 인상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생은 46만천 원에서 48만7천 원으로, 중학생은 65만4천 원에서 67만9천 원, 고교생은 72만7천원에서 76만8천 원으로 3만 원 안팎 올랐습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생은 46만천 원에서 48만7천 원으로, 중학생은 65만4천 원에서 67만9천 원, 고교생은 72만7천원에서 76만8천 원으로 3만 원 안팎 올랐습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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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저소득 가정 지원 교육급여 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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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0 11:27:34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되는 교육급여가 올해 약 5% 인상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생은 46만천 원에서 48만7천 원으로, 중학생은 65만4천 원에서 67만9천 원, 고교생은 72만7천원에서 76만8천 원으로 3만 원 안팎 올랐습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생은 46만천 원에서 48만7천 원으로, 중학생은 65만4천 원에서 67만9천 원, 고교생은 72만7천원에서 76만8천 원으로 3만 원 안팎 올랐습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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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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