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 울산 첫 ‘한국도서관상’

입력 2025.03.11 (07:49) 수정 2025.03.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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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대표 도서관인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울산 지자체 중 처음으로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도서관 천4백여 곳을 심사해 시상하며, 울주군선바위도서관은 공간 혁신과 생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 개관한 울주선바위도서관은 19만 권의 지식정보자료를 구비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천1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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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산 첫 ‘한국도서관상’
    • 입력 2025-03-11 07:49:27
    • 수정2025-03-11 07:56:45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의 대표 도서관인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울산 지자체 중 처음으로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도서관 천4백여 곳을 심사해 시상하며, 울주군선바위도서관은 공간 혁신과 생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 개관한 울주선바위도서관은 19만 권의 지식정보자료를 구비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천1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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