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피해 기업·소상공인에 이자 백억 원 지원
입력 2025.03.11 (09:58)
수정 2025.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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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고환율 피해기업에 대해 특별자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부산시와 신용보증재단은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증명이 가능한 수입 직접 피해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1억 원 한도로 5년 동안 이자 차액 2%를 지원합니다.
다만, 특별자금이 소진되거나 원·달러 환율이 천3백 원 이하로 떨어지면 지원하지 않습니다.
특별자금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부산시와 신용보증재단은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증명이 가능한 수입 직접 피해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1억 원 한도로 5년 동안 이자 차액 2%를 지원합니다.
다만, 특별자금이 소진되거나 원·달러 환율이 천3백 원 이하로 떨어지면 지원하지 않습니다.
특별자금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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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환율 피해 기업·소상공인에 이자 백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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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09:58:13
- 수정2025-03-11 11:30:37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고환율 피해기업에 대해 특별자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부산시와 신용보증재단은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증명이 가능한 수입 직접 피해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1억 원 한도로 5년 동안 이자 차액 2%를 지원합니다.
다만, 특별자금이 소진되거나 원·달러 환율이 천3백 원 이하로 떨어지면 지원하지 않습니다.
특별자금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부산시와 신용보증재단은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증명이 가능한 수입 직접 피해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1억 원 한도로 5년 동안 이자 차액 2%를 지원합니다.
다만, 특별자금이 소진되거나 원·달러 환율이 천3백 원 이하로 떨어지면 지원하지 않습니다.
특별자금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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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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