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동계 전지훈련 5만 명…경제효과 57억 원 추산
입력 2025.03.11 (10:09)
수정 2025.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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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스포츠 선수 5만여 명이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1월부터 축구와 야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 115개 팀, 5만여 명이 남해군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를 57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1월부터 축구와 야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 115개 팀, 5만여 명이 남해군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를 57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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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동계 전지훈련 5만 명…경제효과 57억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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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0:09:19
- 수정2025-03-11 11:30:59

이번 겨울, 스포츠 선수 5만여 명이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1월부터 축구와 야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 115개 팀, 5만여 명이 남해군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를 57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1월부터 축구와 야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 115개 팀, 5만여 명이 남해군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를 57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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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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