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휴양시설 10곳, 태교 지원 협약
입력 2025.03.11 (11:02)
수정 2025.03.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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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청남대 등 지역 휴양시설 10곳과 어제, 충북도청에서 임신부 태교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태교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충북 6개 시·군,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와 배우자입니다.
이들은 협약 휴양시설에서 1박 2일 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한 충청북도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렸습니다.
태교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충북 6개 시·군,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와 배우자입니다.
이들은 협약 휴양시설에서 1박 2일 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한 충청북도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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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휴양시설 10곳, 태교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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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1:02:17
- 수정2025-03-11 11:34:40

충청북도가 청남대 등 지역 휴양시설 10곳과 어제, 충북도청에서 임신부 태교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태교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충북 6개 시·군,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와 배우자입니다.
이들은 협약 휴양시설에서 1박 2일 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한 충청북도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렸습니다.
태교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충북 6개 시·군,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와 배우자입니다.
이들은 협약 휴양시설에서 1박 2일 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한 충청북도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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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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