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혐의 교사 ‘신상 공개’ 오늘 결정
입력 2025.03.11 (12:42)
수정 2025.03.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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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교사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교사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되면 5일 이상 유예 기간이 지난 뒤 정보가 공개됩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달 10일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범행 26일 만인 지난 8일 구속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교사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되면 5일 이상 유예 기간이 지난 뒤 정보가 공개됩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달 10일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범행 26일 만인 지난 8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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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살해 혐의 교사 ‘신상 공개’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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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2:42:49
- 수정2025-03-11 12:48:09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교사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교사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되면 5일 이상 유예 기간이 지난 뒤 정보가 공개됩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달 10일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범행 26일 만인 지난 8일 구속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교사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되면 5일 이상 유예 기간이 지난 뒤 정보가 공개됩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달 10일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범행 26일 만인 지난 8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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