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AI 특위, 스타트업 찾아 현장간담회…"전략적 지원 절실"
입력 2025.03.11 (14:43)
수정 2025.03.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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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을 찾아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AI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오늘(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리벨리온 본사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AI 강소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산업 환경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인프라와 인재에 달려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산 지원도 필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오직 기술로서 대기업을 상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구조 개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관련 업체들은 간담회에서 국산 AI 반도체 육성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안 의원을 비롯한 AI 특위 소속 고동진·김은혜·김승수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AI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오늘(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리벨리온 본사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AI 강소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산업 환경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인프라와 인재에 달려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산 지원도 필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오직 기술로서 대기업을 상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구조 개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관련 업체들은 간담회에서 국산 AI 반도체 육성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안 의원을 비롯한 AI 특위 소속 고동진·김은혜·김승수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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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AI 특위, 스타트업 찾아 현장간담회…"전략적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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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4:43:56
- 수정2025-03-11 14:52:27

국민의힘 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을 찾아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AI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오늘(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리벨리온 본사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AI 강소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산업 환경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인프라와 인재에 달려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산 지원도 필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오직 기술로서 대기업을 상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구조 개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관련 업체들은 간담회에서 국산 AI 반도체 육성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안 의원을 비롯한 AI 특위 소속 고동진·김은혜·김승수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AI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오늘(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리벨리온 본사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AI 강소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산업 환경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인프라와 인재에 달려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산 지원도 필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오직 기술로서 대기업을 상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구조 개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관련 업체들은 간담회에서 국산 AI 반도체 육성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안 의원을 비롯한 AI 특위 소속 고동진·김은혜·김승수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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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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