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오폭 사고’ 전대장·대대장 보직해임
입력 2025.03.11 (17:13)
수정 2025.03.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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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공군이 해당 부대의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해임했습니다.
공군은 해당 전대장과 대대장에게서 중대한 직무유기와 지휘관리·감독 미흡 등이 확인돼 오늘부로 선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 조종사 자격을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군은 해당 전대장과 대대장에게서 중대한 직무유기와 지휘관리·감독 미흡 등이 확인돼 오늘부로 선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 조종사 자격을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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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오폭 사고’ 전대장·대대장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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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7:13:56
- 수정2025-03-11 17:18:27

지난 6일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공군이 해당 부대의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해임했습니다.
공군은 해당 전대장과 대대장에게서 중대한 직무유기와 지휘관리·감독 미흡 등이 확인돼 오늘부로 선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 조종사 자격을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군은 해당 전대장과 대대장에게서 중대한 직무유기와 지휘관리·감독 미흡 등이 확인돼 오늘부로 선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 조종사 자격을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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