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목재 야적장 불…1,700만 원 피해
입력 2025.03.11 (20:14)
수정 2025.03.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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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0시 10분쯤 남원시 용정동 한 산림조합 목재 야적장에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원목과 톱밥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자연 발화를 원인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원목과 톱밥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자연 발화를 원인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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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목재 야적장 불…1,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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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20:14:15
- 수정2025-03-11 20:19:39

오늘(11일) 새벽 0시 10분쯤 남원시 용정동 한 산림조합 목재 야적장에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원목과 톱밥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자연 발화를 원인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원목과 톱밥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자연 발화를 원인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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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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