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 5천 마리 폐사

입력 2025.03.11 (22:02) 수정 2025.03.1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낮 12시 10분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닭을 키우던 축사 5개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3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 5천 마리 폐사
    • 입력 2025-03-11 22:02:54
    • 수정2025-03-11 22:05:19
    뉴스9(대전)
오늘(11일) 낮 12시 10분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닭을 키우던 축사 5개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3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