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 5천 마리 폐사
입력 2025.03.11 (22:02)
수정 2025.03.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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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낮 12시 10분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닭을 키우던 축사 5개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3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닭을 키우던 축사 5개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3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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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 5천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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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22:02:54
- 수정2025-03-11 22:05:19

오늘(11일) 낮 12시 10분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닭을 키우던 축사 5개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3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닭을 키우던 축사 5개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3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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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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