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초중학교 8곳 폐교…내년은 13곳 검토
입력 2025.03.11 (22:03)
수정 2025.03.1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 등으로 전북에서는 올해 8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군산 금암초등학교와 임실 운암중학교 등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을 폐교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전교생이 9명을 넘지 않은 '아주 작은 학교' 10곳과 통합 희망학교 3곳 등 초중학교 13곳의 폐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군산 금암초등학교와 임실 운암중학교 등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을 폐교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전교생이 9명을 넘지 않은 '아주 작은 학교' 10곳과 통합 희망학교 3곳 등 초중학교 13곳의 폐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전북 초중학교 8곳 폐교…내년은 13곳 검토
-
- 입력 2025-03-11 22:03:33
- 수정2025-03-11 22:07:23

학령인구 감소 여파 등으로 전북에서는 올해 8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군산 금암초등학교와 임실 운암중학교 등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을 폐교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전교생이 9명을 넘지 않은 '아주 작은 학교' 10곳과 통합 희망학교 3곳 등 초중학교 13곳의 폐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군산 금암초등학교와 임실 운암중학교 등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을 폐교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전교생이 9명을 넘지 않은 '아주 작은 학교' 10곳과 통합 희망학교 3곳 등 초중학교 13곳의 폐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