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1, 2금고 운영 방식 개선해야”
입력 2025.03.11 (22:04)
수정 2025.03.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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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이 전북도의 제1금고와 제2금고의 운영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1,2 금고의 평균 잔액이 3천여억 원과 6천여역 원씩인 반면, 협력 사업비는 108억 원과 33억 원씩이어서 2금고가 더 큰 금융 이익을 보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전북도는 1금고로 일반 회계를, 2금고로 특별 회계와 기금을 운영하는 반면, 전국 대부분 광역단체는 1금고가 더 큰 규모의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말 1,2 금고의 평균 잔액이 3천여억 원과 6천여역 원씩인 반면, 협력 사업비는 108억 원과 33억 원씩이어서 2금고가 더 큰 금융 이익을 보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전북도는 1금고로 일반 회계를, 2금고로 특별 회계와 기금을 운영하는 반면, 전국 대부분 광역단체는 1금고가 더 큰 규모의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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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제1, 2금고 운영 방식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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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22:04:44
- 수정2025-03-11 22:07:23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이 전북도의 제1금고와 제2금고의 운영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1,2 금고의 평균 잔액이 3천여억 원과 6천여역 원씩인 반면, 협력 사업비는 108억 원과 33억 원씩이어서 2금고가 더 큰 금융 이익을 보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전북도는 1금고로 일반 회계를, 2금고로 특별 회계와 기금을 운영하는 반면, 전국 대부분 광역단체는 1금고가 더 큰 규모의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말 1,2 금고의 평균 잔액이 3천여억 원과 6천여역 원씩인 반면, 협력 사업비는 108억 원과 33억 원씩이어서 2금고가 더 큰 금융 이익을 보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전북도는 1금고로 일반 회계를, 2금고로 특별 회계와 기금을 운영하는 반면, 전국 대부분 광역단체는 1금고가 더 큰 규모의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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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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