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얼굴 담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입력 2025.03.11 (22:53)
수정 2025.03.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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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얼굴이 담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5시 40분쯤 남구 신정동에 걸린 자유민주당 현수막에서 윤석열 대통령 얼굴 부분이 찢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훼손한 사람의 행방을 좇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5시 40분쯤 남구 신정동에 걸린 자유민주당 현수막에서 윤석열 대통령 얼굴 부분이 찢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훼손한 사람의 행방을 좇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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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얼굴 담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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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22:53:37
- 수정2025-03-12 15:48:31

윤석열 대통령 얼굴이 담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5시 40분쯤 남구 신정동에 걸린 자유민주당 현수막에서 윤석열 대통령 얼굴 부분이 찢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훼손한 사람의 행방을 좇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5시 40분쯤 남구 신정동에 걸린 자유민주당 현수막에서 윤석열 대통령 얼굴 부분이 찢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훼손한 사람의 행방을 좇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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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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