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난 있잖아요, 예술이 하고 싶었어요.” 꿈을 포기하지 않은 체육 교사 이야기
입력 2025.03.11 (23:38)
수정 2025.03.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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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녹이 슨 고철 조각상들이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고철 예술가 '기예르모 갈레티(Guillermo Galetti)'의 작품들인데요.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 예술가의 본업은 사실 '체육 교사'라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체육 교사에서 예술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의 인생을 작품들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고철 예술가 '기예르모 갈레티(Guillermo Galetti)'의 작품들인데요.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 예술가의 본업은 사실 '체육 교사'라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체육 교사에서 예술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의 인생을 작품들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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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1 23:45:01

이곳저곳 녹이 슨 고철 조각상들이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고철 예술가 '기예르모 갈레티(Guillermo Galetti)'의 작품들인데요.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 예술가의 본업은 사실 '체육 교사'라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체육 교사에서 예술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의 인생을 작품들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고철 예술가 '기예르모 갈레티(Guillermo Galetti)'의 작품들인데요.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 예술가의 본업은 사실 '체육 교사'라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체육 교사에서 예술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의 인생을 작품들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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