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 인구 유출 대응 조직 가동
입력 2025.03.12 (07:46)
수정 2025.03.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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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연구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복지, 권리 등 6개 분야의 관련 대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전북 지역 청년 인구는 지난 2020년 44만 명에서, 지난해 38만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전북연구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복지, 권리 등 6개 분야의 관련 대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전북 지역 청년 인구는 지난 2020년 44만 명에서, 지난해 38만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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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청년 인구 유출 대응 조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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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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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연구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복지, 권리 등 6개 분야의 관련 대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전북 지역 청년 인구는 지난 2020년 44만 명에서, 지난해 38만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전북연구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복지, 권리 등 6개 분야의 관련 대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전북 지역 청년 인구는 지난 2020년 44만 명에서, 지난해 38만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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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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