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천 암각화 일대 12km 탐방로 조성
입력 2025.03.12 (07:47)
수정 2025.03.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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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울주군 반구천 암각화 일대에 역사 문화 탐방로를 조성합니다.
탐방로는 12km 구간에 걸쳐 들어서며, 오는 2030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옛길을 복원하고 습지 경관도 개선합니다.
올해는 동매산 습지 주변에 휴게 공간과 수변 길을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탐방로는 12km 구간에 걸쳐 들어서며, 오는 2030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옛길을 복원하고 습지 경관도 개선합니다.
올해는 동매산 습지 주변에 휴게 공간과 수변 길을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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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반구천 암각화 일대 12km 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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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7:47:07
- 수정2025-03-12 07:53:33

울산시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울주군 반구천 암각화 일대에 역사 문화 탐방로를 조성합니다.
탐방로는 12km 구간에 걸쳐 들어서며, 오는 2030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옛길을 복원하고 습지 경관도 개선합니다.
올해는 동매산 습지 주변에 휴게 공간과 수변 길을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탐방로는 12km 구간에 걸쳐 들어서며, 오는 2030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옛길을 복원하고 습지 경관도 개선합니다.
올해는 동매산 습지 주변에 휴게 공간과 수변 길을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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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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