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운탄고도 육상 전지 훈련장 활용 협약
입력 2025.03.12 (07:56)
수정 2025.03.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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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과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랜드, 대한육상연맹은 어제(11시) 정선군청에서 운탄고도 육상 전지 훈련장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운탄고도를 육상 선수의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특히 정선군은 다음 달(4월)부터 화절령 1km 구간의 달리기 코스를 정비하고, 육상 선수 1,000명 유치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운탄고도를 육상 선수의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특히 정선군은 다음 달(4월)부터 화절령 1km 구간의 달리기 코스를 정비하고, 육상 선수 1,000명 유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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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운탄고도 육상 전지 훈련장 활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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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7:56:56
- 수정2025-03-12 09:34:11

정선군과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랜드, 대한육상연맹은 어제(11시) 정선군청에서 운탄고도 육상 전지 훈련장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운탄고도를 육상 선수의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특히 정선군은 다음 달(4월)부터 화절령 1km 구간의 달리기 코스를 정비하고, 육상 선수 1,000명 유치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운탄고도를 육상 선수의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특히 정선군은 다음 달(4월)부터 화절령 1km 구간의 달리기 코스를 정비하고, 육상 선수 1,000명 유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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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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